​​​​작년에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캐나다로 돌아와서지금까지 꼭 시간이 멈춘 듯 합니다.그래도 아름다운 계절이 와서 매일 잘 즐겼어요.​살고 있는 동네의 아름다움과 가까이 있었던 것의 소중함을충분히 느꼈으니 다른 곳으로도 떠나볼까 합니다 :)​​최근 호텔을 몇 곳 예약했어요. 방역이 잘 되어있는 곳 위주로 찾다보니아무래도 개인이 운영하는 곳 보다는 철저하게 위생이 지켜지는 브랜드 호텔 위주로꼼꼼하게 알아봤어요.​요즘은 체크인 전날까지 무료 취소가 되는 곳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.역시나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이용해서저렴하게, 하루만에 모두 예약을 마쳤답니다.​​​​​​​제가 알려드리는 공식 링크는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접속만해도 자동 할인이 적용되어 있어요 :)제주 호텔도 77% 할인 특가로 올라와있는데거기다 쿠폰까지 미리 적용이되어 있답니다.​세상에 1박에 4만원대라니진짜 최고입니다.오히려 캐나다쪽은 호텔 가격이 막 그리 떨어진 느낌은 아니예요.그래도 확실히 예전보다는 저렴하지만한국 호텔들 보면 확실히 특가가 많더라구요.​​여기에 추가 할인코드도 알려드릴게요!​숙박기간, 예약기간 상관없이이용가능하답니다.​​전세계 5% 할인 아고다 6월 할인코드​HINCLANG (대문자 필수)​아고다 호텔 예약하기 ◀​​​​​​​이용방법 알려드릴게요!제주 호텔을 찾아보면 이렇게 특가가 쭈욱 나와요.보시다시피 기본 할인 적용이 되어있답니다.​관심이 가는 호텔을 클릭해보면숙소 하이라이트라고 자세히 아고다 할인코드 6월 나와있어요.​​​​​요즘 이렇게 청결도 부분이 가장 우선되니아고다에서도 이렇게 한 눈에 평점을 보여줘서 좋아요.가격은 착한데 청결도 부분이 아쉽네요.​눈에 보이는 깨끗함 +전문 소독제를 이용해서 관리하는 철저함이 필요한 시기니까요.​​저는 아직 실내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이용하는 건 꺼려져서포장을 이용하고 있구요.최대한 야외활동을 하고 있고실내는 이용을 하지 않고 있기에조식으로 나오는 뷔페라던지 그런 부분보다객실의 청결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어요.이번 여름엔 수영장 이용도 안할거라서 호텔 선택이 오히려 쉽더라구요-​​​​​​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호텔은 아니지만일단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적용방법을보여드릴게요 :)​아고다 이지 캔슬이라고쉽게 무료취소 되니 미리 예약해두고여행 날짜가 다가올 때 다시 한 번 체크해서다른 호텔을 예약하기도 했답니다.​오늘 결제할 금액이 없으니 완전 좋아요.​​​​​​​결제 할 때 아고다 6월 할인코드 HINCLANG 입력하세요!입력후 엔터키를 누르거나 다른 곳을 클릭하면바로 적용된답니다.​​​​​​이렇게 접속만 해도 적용되는 자동 할인+ 6월 쿠폰까지 이용해서 알뜰하게 예약 가능해요!​​​​​​현재는 입국 금지된 나라가 많아떠나기 힘들지만그래도 현지에 사시는 분들이나 필요하신 분들은해외 호텔도 예약하실텐데오늘의 할인 모음에 들어가시면이렇게 단기간 할인 쿠폰도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올라와있어요.​​글 작성 시간 기준으로 오클랜드 10%레이캬비크 8% 로 올라와 있어요.다 가고싶은곳이예요!​​ ​​​​나라마다 매력은 다 다르잖아요.그래서 지내는 동안은 캐나다의 매력을 누려보고 있어요.​고맙게도 인구밀도가 높지 않아편안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었어요.공원 자체가 한가롭고 사람들이 거리를 지키다보니마냥 좋더라구요.​그저 뒹굴 뒹굴 누워서 시간 보내는 게 다였지만날씨 좋고 공기 좋고무엇보다 이런 여유가 참 놀랍도록 좋아요.​뉴스 보면 매일 답답한데 또 이곳의 풍경은 너무나도 그림같아서은근히 마음의 휴식이 되는 것 같아요.​​​​​​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지고 아고다 할인코드 6월 다니며잘 쓰지도 않는데 함께 여행만 오래했더니렌즈가 고장났는지 안타깝게도 사진 곳곳이 좀 이상해서이제 완전 이별했어요 하하​몇 번을 제가 떨어뜨리는 바람에;;​​​​​​​실내에 들어갈 일 있으면꼬박 꼬박 마스크 쓰고절대 벗지도 않고 음식 섭취도 안하고 있는데다행히 야외에선 사람 마주칠 일이 없어서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있어요.​​​​​​한참 꽃들이 예쁘게 피는 봄이었답니다.지금은 조금 더 싱그러운 초록빛이 가득해요.​​​​​​새들이 모두 돌아오고또, 오리들도 한가득아기 오리들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.​아침마다 새소리에 눈을 뜨는데 이 계절이 영원하면 좋겠다~ 라고 생각한답니다.참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예쁜 날들이예요.​​​​​​한국 여권의 파워를 자랑하며어디든 쉽게 떠날 수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꿈만 같아요.그래도 지금 돌아보면 가장 잘한 건떠나고 싶을 때 망설이지 않고 무조건 떠났었던 것​특히나 한달살기를 24번을 했던지난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.​​조지아 트빌리시에서도 있었는데한달살기 하며 참 재밌었어요.여러모로 문화는 저랑 안맞는 면이 많았지만그래서 또 그게 재미였던 곳 ​​​​​​​​​구시가지는 예쁘기도 하지만관광객들도 많아서 좀 더 활기찬 느낌이예요.저렴하고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고분위기 좋은 테라스자리에 앉아서거리 공연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구요.​​​​​​​한번은 시티투어를 했었어요.무료 아고다 할인코드 6월 투어라 팁 정도면 내는 워킹 투어였는데영어로 진행되고 트빌리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어서즐거웠던 기억이예요.다음에 혹시 떠나신다면 추천드립니다.​​​​​​​조지아는 와인을 최초로 만든 곳이기도 하고요.​​​​​​​집집마다 포도주를 담글 정도라포도나무가 많답니다.​​​​​​멋진 건물들 속에애정하던 카페자주 갔었어요!​​​​​​​바로 이 레모네이드가 맛있어요.프라하에 있을 땐 매일 라즈베리 레모네이드를 마셨는데어찌나 맛있던지!​​사실 트빌리시는 음식으로는 기대에 비해서는 만족을 못했지만그래도 요 레모네이드- 만큼은 그립네요.​​​​​​​오늘은 아고다 6월 할인코드 소개하며캐나다 생활과 조지아 트빌리시 추억도 꺼내보았습니다.모두들 건강하고, 행복한 날들 되세요!저는 곧 아고다 할인코드 6월 재미있는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 :)